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am Bread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영어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스테이지 시작 시 나오는 글을 읽어보면 집주인이 이 식빵 때문에 점점 미쳐가게 되는 '''병맛을 가장한 [[호러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된다. 스토리는 대충 이렇다. 집주인 밥 머튼은 일자리를 잃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혼까지 하는 바람에 살아갈 의지를 잃어버린다. 그런데, '''어느 날 우리의 주인공 빵이 살아나 토스트가 되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집을 비우고 일어나보면 빵이 저절로 움직여 구워져있고, 집안이 난장판으로 변해있는걸 본 밥은 도둑이 들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의 정신과 상담의는 밥이 편집증이 생겼다고 추측한다.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의사의 행동에 분노한 밥은, 본인의 생각을 시험해 보기 위하여 빵이 토스트가 되지 못하도록 빵을 점점 이상한 곳으로 옮겨서 토스트가 되지 못하도록 막는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빵은 결국 토스트가 되고 밥의 정신줄을 쥐락펴락한다. 후에 가면 결국 빵은 주유소로까지 옮겨지고, 밥은 이제 이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안심했으나, 결국 밥은 본인이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라고 판단한 주치의에 의해 정신병원에 호송되어버리고 만다. 얼마 후 우리의 주인공 빵은 결국 주유소 기름을 써가면서까지 토스트로 변하고, 결국 주유소를 날려먹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그런데 이 폭발 소리를 밥이 정신병원에서 들었고, 이 범행의 주범이 빵이라고 결정을 내린 후 빵을 막고 이 사건을 끝내기 위해서 정신병원에서 탈출한다. 차를 타고 도주하던 중, 빵과 조우하게 되고, 놀란 밥은 교통사고로 정신이 혼미해지며 게임이 끝난다. 후에 보면 누군가에게 구출되는 밥을 볼 수 있는데, 창문에서 --익숙한 무브먼트를 보이며-- 내려오는 손을 잘 보면 '''[[서전 시뮬레이터 2013|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시계가 보인다.]]''' 실제로 [[서전 시뮬레이터 2013|서전 시뮬레이터]]를 실행시킨 후 잘 살펴보면, 환자 이름 중에 '''밥 머튼'''이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I am Bread는 서전 시뮬레이터의 프리퀄이었던 것. 물론 서전 시뮬레이터의 [[의사양반]]이 어떤 위인인지는 잘 알테니, 밥 머튼의 [[사망 플래그|뒷일은 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